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궁과 월지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궁궐은 [[신라]] 때는 수십 개 전각이 늘어서 있었지만 지금은 1, 3, 5호 건물지 3개만 복원한 상태다. 또한 이곳의 심벌은 월지라는 이름의 인공 [[호수]]인데, 사실 궁궐의 이미지보다는 과거 통칭이었던 '[[https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2805292|안압지]]'라는, 월지 호수와 [[누각]]으로서 훨씬 잘 알려져 있다. 대표적인 고대 [[한국 건축]]물 중 하나이며, [[통일신라]] 정원 양식의 원형이 잘 보존되었고 건축 양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이 많이 나왔다. 보통 한국의 다른 고대 유물들은 무덤에서 출토한 것이 많은데 이곳에서 나온 유물의 특징은 [[문고리]], [[옷걸이]], [[가위]], [[빗]], 출퇴근 카드로 쓴 [[목간]], [[젓갈]] 제조일자 꼬리표, 실제로 쓴 각종 그릇 등 온갖 실생활 용품이 많이 나왔다는 점이다. 현대식은 아니긴 하지만 한국 역사상 초창기 [[동물원|동]]·[[식물원]]으로 여겨지며, 이 때문에 [[경주시]]의 신축 식물원의 이름이 [[https://www.kyongbuk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0938|동궁식물원]]으로 결정되었다. 물론 여기에 식물원을 만든 것은 아니다. 이후 이 식물원의 이름은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3/0005097777?sid=102|경주동궁원]]이 되었다. [[임해전]](臨海殿), 임해문(臨海門) 등이 있었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PostView.naver?isHttpsRedirect=true&blogId=ohyh45&logNo=220995278837|링크]] 동궁과 월지 주변을 빙 둘러 음성 안내 시스템 [[QR 코드]] 안내 피켓이 있다. 그러나 2018년 10월 기준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할 것. [[야경]]이 아름다운 것으로 [[https://www.gyeongju.go.kr/cceagj/page.do?mnu_uid=2695&con_uid=165&cmd=2|유명]]한데 때문에 [[네이버 지도]] 거리뷰로 동궁에 가면 항상 주간에 찍는 것이 원칙인 다른 곳들과는 다르게 거기만 [[https://map.naver.com/p/entry/place/13490982?c=15.00,0,0,0,adh&p=1BRQHloZ2XmxvX-Ggo-M8w,95.88,-22.49,80,Float|야간]]으로 되어 있다.[* 다른 하나는 [[광안대교]].] 다만 큰 팔작지붕 정자 딱 앞에 서거나 큰 팔작지붕 정자로 들어가면 주간으로 되어 있다. 그리고 왜인지는 알 수 없으나 큰 팔작지붕 정자로 들어가면 큰 팔작지붕 정자가 아닌 근처에 있는 정사각형 우진각지붕 정자에 들어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